광복 60주년 기념 60명의 화가 ‘독도문화의병’들의 독도진경전 전시기획

/광복 60주년 기념 60명의 화가 ‘독도문화의병’들의 독도진경전 전시기획
광복 60주년 기념 60명의 화가 ‘독도문화의병’들의 독도진경전 전시기획 2018-03-10T20:20:54+00:00

2005년 9월, 광복 60주년을 맞이해 60명의 화가들이 독도를 찾았다. 독도문화심기운동의 일환으로 독도의 아름다운 진경을 화폭에 담아내고자 한 것이다. 거센 비바람과 파도를 뚫고 도착한 독도에서 화가들은 거침없는 펜놀림으로 독도를 품었다. 문화와 예술을 품은 독도를 그린 그림들은 칸KAN의 김유숙 대표가 전시기획하여 독도진경전이라는 이름으로 그 해 서울에서 전시가 진행되었다. 작가들의 작품성과 독도에 관한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그대로 전달하며, 기법과 분야를 뛰어넘는 다양한 작품들로 독도에 대한 사랑과 염원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는 전시였다. 이 전시는 당시 국내의 다양한 매체들에 보도되며 우리나라의 문화적 성장과 국토를 지키는 다양한 방향에 대해 제시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로 방송되었다.

 

 

 

광복 60주년 맞아 60명 화가들 독도 방문해 독도 그려내

<앵커> 광복 60주년을 맞아 60명의 화가들이 독도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붓을 든 의병이 돼 독도에 또 다른 독도를 그려냈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기자> 4m가 넘는 파도를 뚫고 어렵사리 도착한 독도. 거대한 붓이 춤을 추는가 싶더니 화폭에 이내 또 다른 독도가 태어납니다. 화가들의 열정과 개성이 더해지면서 당당하면서도 우뚝선 모습으로 살아난 것입니다.

[이종상(화가): 그들의 뜨거운 나라 사랑의 그런 감정이 아닌가 싶어서 현장에서 이렇게 걸개그림으로 대작을 제작하게 된 것입니다.]

<기자> 두 발로 밟아보고 두 눈으로 확인한 독도는 그림으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아름다웠습니다.

[부현길(화가): 실제 오기 전에는 이렇게 좋은 줄 몰랐는데 와서 보니까 대단히 산세도 아름답고.]

<기자> 이번 행사에는 무형문화재 이애주 교수의 신명나는 터벌림굿판이 함께 펼쳐져 독도의 기운을 북돋웠습니다.

[이애주 교수(서울대학교): 모든 평화생명의 세상이 되기를 바라면서 그것을 몸짓으로, 몸놀림으로 한 것이죠.]

<기자> 독도는 예술의 꽃이 활짝 피고 문화의 열매가 열리는 창작의 원천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출처 : MBC 뉴스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5/1916187_19610.html

 

 

 

중견 화가들 독도 그림 전시회

<앵커>

지난 9월 독도를 찾았던 우리나라 중견 화가들이, 직접 그린 독도 진경 그림들을 전시하며 독도 지킴이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이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일렁이는 파도 속 외딴 섬 독도가 독도 의병을 자처한 화가들의 붓끝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해돋이 무렵 독도의 전체 경관을 담은 이 작품은 꼭대기에 펄럭이는 태극기가 우리 땅임을 보여줍니다. 독도에 반한 화가에게 독도는 더 이상 외로운 섬이 아니라 정열을 간직한 아름다운 섬입니다.

바람과 구름을 벗삼은 독도는 한지에 먹을 이용한 흑과 백의 이미지로 형상화됐습니다. 동양화에서 서양화, 구상에서 추상까지 기법과 분야를 망라하는 독도 그림은 모두 60점. 광복 60주년의 의미를 담아 지난 9월 독도를 찾은 각 지역의 중견화가 60명의 작품 한 점씩을 모았습니다
화가들은 직접 독도에 발을 내디딘 뒤 가로 세로 5미터 광목 천에 함께 독도의 이미지를 담아내 독도 수호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종상(독도문화심기운동본부장) : ‘독도를 정치적 외교적 차원 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차원에서 살려보자는 취지를 담은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3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시에서는 화가들의 독도 진경 탐방 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함께 상영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출처 : KBS 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09412

 

 

 

‘독도 의병’ 화가들의 독도진경전

<앵커>

지난 9월 문화 의병으로 독도를 찾았던 중견 화가들이 독도의 진경을 그린 그림들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리나라에게 가장 먼저 여명이 밝아오는 ‘해돋이의 땅’ 독도를 여러 화가들이 다양한 기법으로 담아냈습니다. 독도의 일출을 수묵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작은 건물 꼭대기의 태극기까지 그려 넣어 독도 수호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팔순을 바라보는 노화백의 눈에 독도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판화기법을 이용해 묵으로 그린 연작은 독도를 안고 있는 바닷물 속까지 그려냈습니다. 동양화는 물론 서양화와 추상까지 60점의 작품들에는 독도 사랑이 가득합니다. 광복 6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독도를 지키는 문화의병으로 독도를 찾았던 60명의 화가들이 그때의 감동을 작품으로 내놨습니다.

[인터뷰:이종상, 독도문화심기운동본부장] “지금까지 독도는 정치적·외교적 부분으로만 접근했는데, 문화적으로도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독도 현지에서 진행됐던 작가들의 대형 걸개 그림 3점도 전시됐고 ‘문화의병 선서식’ 등을 담은 다큐멘타리 영상물도 상영됩니다.
‘주권을 지키는 붓의 힘’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됩니다.
YTN 권영희입니다.

출처 : YTN 뉴스 http://www.ytn.co.kr/_ln/0106_20051210150600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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